나를 위해 애쓴 11월을 보내니
12월이 웃고 다가섭니다.
이제 이 한 달은
새해 맞을 준비에 바쁠 테고
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많을 테지요.
그럴수록 여유를 갖고
잊고 지낸 사람에게 안부를 물어야겠어요
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고
나보다 못한 이웃을 돌아보는 것도 괜찮겠지요.
부지런히 달려온 내 일 년이
일생의 튼튼한 주춧돌이 될 수 있게
기분 좋은 마무리를 해야겠어요.
12월이 나처럼 행복하게
내가 12월처럼 행복해지게.
-12월의 선물 /윤보영-
진해성님 제일 편안한 마음으로 11월 마무리
하시고 멋진 12월 맞으시기 바랍니다^^♡
그동안 애많이 쓰셨어요 모두모두 진해성
이란 이름으로 활동하신분들께 고맙습니다
🙏🙏🙏💐🌻😘 앞으로도 승승장구
하세요 함께 동행할게요 포에버 💙💙💙
https://youtu.be/QvKF_OKLtJ4?si=아름다운 당신이여😍 천수만수누립시다💙💙💙yriP8E9Qqd1IEWJh